[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혁오(HYUKOH)가 6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5일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HYUKOH(혁오)가 오는 11월 25일 새로운 정규 앨범 '33'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혁오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비롯해 앨범 커버 아트워크 등을 공개했다.
![혁오 프로필 [사진=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https://image.inews24.com/v1/055e29a3240579.jpg)
앨범명 '33'은 그간 '20', '22', '23', '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으로 이어져 온 혁오 고유의 숫자 타이틀 체계를 이어간다. 2020년 '사랑으로(through love)' 이후 약 6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서 다시 숫자를 앨범명으로 택했다.
함께 공개된 앨범 아트워크는 안민정 작가의 작품이다. 안민정 작가는 앞선 세 개의 싱글 'Godspeed!', 'KoK', '지는 날'에 이어 이번 정규 앨범의 아트워크 작업을 맡았다. 오혁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혁오의 음악 세계를 시각적으로 정밀하게 치환하며, 정규 앨범 '33'이 품고 있는 깊이 있는 서사와 세계관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완성해냈다는 설명이다.
![혁오 프로필 [사진=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https://image.inews24.com/v1/0ca79aa0177f7c.jpg)
혁오는 지난 8월부터 다채로운 싱글을 선보이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고조시켜 왔다. 이번 정규 앨범 '33'은 그간 고민해 온 음악적 진화가 오롯이 담긴 온전한 본편이 될 전망이다.
혁오는 보컬 겸 리더 오혁, 기타 임현제, 베이스 임동건, 드럼 이인우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2014년 EP 앨범 '20'으로 데뷔했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청춘을 대변하는 가사로 큰 대중적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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