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6살 연상의 남편과 12월 26일 결혼한다.
서인영은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가수 서인영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c82f01000a47c.jpg)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나 12월 26일에 결혼한다. 교회에서 조그맣게 한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서인영의 어머니는 "하려면 빨리 하라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쥬얼리와 린이 하객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에서 축가와 꽃장식은 뺐다고 언급했다. 서인영의 어머니는 "허례허식은 다 소용없다, 잘 사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인영은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지훈 대표와 소개팅으로 만났다면서 "소개팅 전날 갑작스럽게 '여기 와줄 수 있어요?'했다. 들어오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했다. 난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각종 예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으며, 스타일리시한 패셔니 스타로도 인기를 얻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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