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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신민아, 이번엔 '어른멜로'⋯이진욱x유태오와 '수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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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신민아, 이진욱, 유태오가 어른멜로를 선보인다.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12부작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기획 윤홍미, 연출 정동윤, 극본 주현, 크리에이터 강은경)은 12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과의 두 번째 사랑을 다루며, 특별한 식당 '수목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용서, 성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민아X이진욱X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 출연한다. [사진=각 소속사]
신민아X이진욱X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 출연한다. [사진=각 소속사]

'수목금'은 화려한 제작진 조합으로 주목받는다. '스토브리그' '경성크리처' 시리즈를 연출한 정동윤 감독과 '부부의 세계' '욱씨남정기' 주현 작가가 손을 잡았다. 여기에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합류한다.

극을 이끌 배우들의 면면도 기대를 높인다. 먼저 신민아는 속내를 감춘 채 12년 전 헤어진 첫사랑을 다시 찾아온 차은수 역을 맡았다.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면서도 내면에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최근 '재혼황후'로 귀품있고 강단있는 황후로 분했던 신민아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진욱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흘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 '수목금'의 셰프 김동우로 분한다. 지키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을 품고 건조하게 살아가던 중, 12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차은수로 인해 고요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유태오는 차은수의 남편이자 한구건설 상무인 이원필 역으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모든 것을 갖췄지만 정작 사랑하는 방식을 알지 못해 뒤틀린 집착과 열망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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