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지선 셰프가 여자로서 느껴야했던 벽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정지선은 중국 유학 후 취직을 하지 못했다며 "유학도 갔다오고 유학 중 요리대회에서 수상도 했고 해서 당연히 취직이 잘 될 줄 알았다. 나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있었다. 그런데 여자라는 이유로 면접 기회도 안 주더라. '우리는 여자 안 뽑아요'라고 하더라"라고 취업의 벽을 느꼈다고 밝혔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34a242a1b462b.jpg)
이후 정지선은 겨우 호텔 주방에 취직을 했다며 "면을 뽐다가 기계에 손가락이 들어가 찢어져 30발을 꿰맸다. 회복 중에도 내 자리 없어질까봐 '저 출근하도 되냐'고 묻고는 했다"고 밝혔다.
정지선은 "임신했을 때도 4개월까지 말을 못했다. 배가 나오기 시작해서 겨우 말했는데 배가 부른 채로 청두 요리대회도 나갔다. 아이가 응급으로 한달 먼저 나왔는데 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도 출퇴근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310b9b5c563eea.jpg)
유재석은 "보통은 육아 휴가를 내지 않냐"고 안타까워했고, 정지선은 "그럴 엄두는 아예 못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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