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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안태환, '친누나' 하니와 소속사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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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혼황후'로 글로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안태환이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안태환은 친누나인 하니(안희연)와 소속사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배우 안태환이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넥서스이엔엠]
배우 안태환이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넥서스이엔엠]

4일 넥서스이엔엠 측은 안태환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뚜렷한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안태환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안태환이 다채로운 매력과 역량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서스이엔엠에는 하니, 송지효, 수애, 정유진, 이호원 등이 소속돼 있다.

새 둥지를 튼 안태환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극 중 알바니(정영주 분)의 아들이자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사촌 형제인 셰를 역을 맡은 그는 회차 초반부터 어머니를 도와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그려낸다.

안태환은 2020년 드라마 '쌍갑포차'로 데뷔한 이후 '저녁 같이 드실래요?' '펜트하우스'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재혼 황후'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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