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포미닛 전지윤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전지윤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02e31a2c67fc8b.jpg)
전지윤은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전했다.
![포미닛 전지윤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전지윤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ffaadeea86169c.jpg)
이날 MHN보도에 따르면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치른다. 비연예인인 신랑을 고려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1990년생인 전지윤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멤버 허가윤과 함께 유닛 그룹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디지털 싱글 '낮 앤드 밤'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발을 내딛었고, 이후 웹소설 작가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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