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금월도'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한국형 오컬트 장르에서 과감한 연기 변신에 나설 서예지가 어떤 얼굴을 내보일지 궁금해진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예지는 영화 '금월도'에 김지후 역으로 캐스팅됐다. '금월도'는 조선왕조실록에 남은 실제 식인 기록에서 출발해, 한국의 외딴섬과 폐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한국형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백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서예지 프로필 [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4686efc8f51ff.jpg)
서예지는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김지후를 연기한다. 엄마에게서 온 메시지를 시작으로 닿게 된 외딴섬 금월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극의 몰입도를 견인할 예정이다.
최근 연극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서예지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밀도 높은 서사를 완성했다. 이에 서예지가 '금월도'에서는 어떤 색다른 캐릭터 도전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특히 '한국형 뱀파이어'를 서예지가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할지 궁금해진다.
'금월도'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11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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