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x오세영, 비서 위장 계약⋯갑을 로맨스 시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과 오세영이 뜻밖의 비밀 계약을 맺는다.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취향 제로'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일상에 유일한 변수로 파고든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사진=MBN ]
'보스의 노골적 취향' [사진=MBN ]

극 중 성훈은 오직 클래식 음악만 고집하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오세영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당찬 취업 준비생 이은채 역을 맡았다. 모든 면에서 정반대 취향을 지닌 두 사람은 우연한 사고처럼 얽히며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예정이다.

4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이 대표와 비서라는 '갑과 을'의 관계로 엮이게 되는 흥미진진한 전말이 담겨 눈길을 끈다.

동업자의 배신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권도혁은 아버지의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재건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그는 인적 리스크가 없는 'AI 가수'를 개발해 승부수를 띄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앨범 재킷에서 자신이 제작한 AI 가수의 외형과 판박이인 '수'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수'의 실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홍대 클럽을 찾은 권도혁은 과거 인연이 있던 이은채와 재회한다.

하지만 이은채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있었다. 가족들에게는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속인 채, 매주 수요일마다 홍대 지하 클럽 무대에 오르는 이중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 클럽까지 들이닥쳐 '수'의 행방을 끈질기게 캐묻는 권도혁을 경계한 이은채는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나는 수의 친구"라며 능청스럽게 둘러댄다.

이어 권도혁은 AI 가수 정식 공개를 앞두고 이은채에게 거절하기 힘든 카드를 내민다. 과거 병원에서 벌어졌던 이은채의 의사 행세를 빌미 삼아 3개월간 자신의 개인 비서로 일할 것을 제안한 것. 갑작스러운 채용 조건에 당황하면서도 취준생으로서 솔깃함을 감추지 못한 이은채는 결국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동행을 시작한다.

11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x오세영, 비서 위장 계약⋯갑을 로맨스 시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