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이탈리아 음반시장에서 K팝 최초의 기록을 썼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FIMI)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0777127ed95b12.jpg)
이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환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달성한 음반에 부여된다. '아리랑'은 지난 4월 '골드' 인증을 받은 지 약 6개월 만에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結 'Answer'', 'MAP OF THE SOUL : PERSONA', 'MAP OF THE SOUL : 7', 'BE', 'Proof'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아리랑'을 발표하며 완전체 귀환을 선언한 방탄소년단은 음반 초동 417만 장, 9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빌보드 200과 핫 100 동시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과 30~31일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5개 도시 14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고 총 85만 3000 관객이 몰렸다. 11월 가오슝을 시작으로 12월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까지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BTS WORLD TOUR ‘ARIRANG’' 동남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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