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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 직행⋯"이젠 정주행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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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정주행' 시작을 알렸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3일 오후 6시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의 타이틀곡 'With'(위드)로 각종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그룹 리센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리센느(RESCENE)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리센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리센느(RESCENE)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타이틀곡 'With'는 발매 2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HOT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수록곡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이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멜론 TOP100 차트 톱10에 모두 진입했고, HOT100차트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이른바 줄세우기에 성공해 앨범 전반을 향한 팬들과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발매된 'LOVE ATTACK'가 역주행 하며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까지 흥행시켰다. 이번엔 신곡으로 차트 1위로 직행, '정주행'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제목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를 주제로 한다. 혼자 품었던 꿈이 누군가를 만나 현실이 되고, 자신이 건넨 노래가 다시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힘으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With'(위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상대와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강렬한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힘 있는 훅이 빨라지는 심장 박동을 연상시킨다.

컴백 당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리센느 원이는 "퍼포먼스와 음악적으로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싶다. 리센느의 음악은 믿고 듣는다는 것이 확실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브 또한 "저도 변함없는 리센느의 노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믿고 듣는 리센느'가 수식어가 되면 좋겠다"고 목표를 이야기했다.

미나미는 "저희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우리의 향을 각인 시켜주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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