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서빙남으로 '실낙원'에 힘을 보탰던 구교환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연상호 감독과 구교환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으로, '실낙원'의 깨알같은 재미 포인트로 회자되고 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배우 구교환이 영화 '실낙원'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d992efe7cc1b12.jpg)
![배우 구교환이 영화 '실낙원'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9919cd6818b77f.jpg)
![배우 구교환이 영화 '실낙원'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9e4bf10314801d.jpg)
4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 중 카메오로 출연한 구교환의 현장 컷이 눈길을 끈다. '반도', '기생수: 더 그레이', '군체' 등으로 연상호 감독과 인연을 이어온 구교환은 '실낙원'에 서빙남으로 깜짝 출연했다. 개봉 이후 '구교환 찾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카페를 배경으로 한 구교환의 단독 컷과 김현주, 연상호 감독과 함께한 스틸이 공개돼 반가움을 안긴다.
카페 서빙남으로 살짝 모습을 드러냈던 구교환은 이후 쫑파티에도 참석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또 구교환은 '실낙원' 무대인사와 GV까지 진행해 연상호 감독과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케 했다.
이와 함께 모니터 앞에 선 배현성, 소영의 집 주방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김현주, 한겨울 야외에서 현장을 지휘하는 연상호 감독, '낙원의 아이들' 세트와 크랭크업 현장에서 찍은 단체컷 등 100분의 이야기를 완성한 순간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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