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x이준기 공조 불구⋯가가연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연대에도 잔혹한 비극은 계속됐다.

3일 방송된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 5회에서는 타이베이로 날아가 크리스티나 린(가가연 분)과 접선한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 분)와 한기주(이준기 분)의 공조와 함께, 끝내 발생하고 만 세 번째 탈락자의 비극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0.2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키드냅게임 [사진=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키드냅게임 [사진=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이날 니이데 토시로와 한기주는 희생을 막기 위해 함께 손을 잡자고 크리스티나 린을 설득했다. 하지만 딸의 피아노 교사였던 내연남의 불법 촬영물 협박, 그리고 딸의 처절한 원망에 내몰린 크리스티나 린은 남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사회적 파멸을 각오했다. 그녀는 내연남의 거처에서 사적 동영상을 확보해 전 세계에 유포하라는 진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업로드 완료를 단 1% 앞둔 절체절명의 순간 파국이 닥쳤다. 니이데 토시로가 현장에 들이닥쳐 만류하고 딸이 절규하는 아수라장 속에서, 나하의 참가자 히가 쿠라노스케(미츠시마 신노스케 분)의 기습 원격 해킹으로 데이터가 통째로 삭제된 것. 결국 미션 실패로 지령에서 탈락한 크리스티나 린의 남편은 입술에 붉은 립스틱이 칠해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비극은 도쿄로도 번졌다. 니이데 토시로의 지시로 정체불명의 청년(카사마츠 쇼 분)을 미행하던 후배 형사가 칼에 찔려 쓰러졌고, 청년은 기자 이소베 아키나(오카자키 사에 분)에게 특종을 제안하며 불길한 행보를 이어갔다. 범인은 타이베이에 머물던 니이데 토시로에게 "쓸데없는 행동을 하니 새로운 스테이지를 준비했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반격의 실마리는 포착됐다. 한기주가 5년 전 도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화상을 입었던 크리스티나 린의 아들을 진료했던 기억을 떠올린 것. 무작위 납치극인 줄 알았던 참가자들 사이에 숨겨진 연결고리가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과연 이 잔혹한 데스 게임의 판을 뒤흔들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x이준기 공조 불구⋯가가연 '탈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