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보드게임에 진심'인 두 남자, 빠니보틀과 궤도가 뭉쳤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ENA 새 예능 '카드 한 장에 우정이 흔들리는 줄은 몰랐습니다만?'(이하 카우몰)의 MC로 발탁됐다.
!['카드 한 장에 우정이 흔들리는 줄은 몰랐습니다만?'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bcfa314c254966.jpg)
!['카드 한 장에 우정이 흔들리는 줄은 몰랐습니다만?'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989d6c2407b197.jpg)
'카우몰'은 MC와 매회 새로운 게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보드게임 리얼 버라이어티. 평범한 보드게임에서 시작된 승부가 예상치 못한 심리전과 배신, 연합과 반전으로 이어지며 출연진의 숨겨진 본성과 예측 불가능한 인간관계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우선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빠니보틀과 궤도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지닌 빠니보틀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쌓아온 남다른 경험과 예능 감각을 바탕으로 게임판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와 웃음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반면 과학적 사고와 논리적인 분석력을 갖춘 궤도는 냉철한 판단력과 전략적인 사고를 무기로 삼아 승부를 펼친다.
상반된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이 보드게임 테이블 위에서 때로는 든든한 동료로, 때로는 물러설 수 없는 경쟁자로 맞붙으며 만들어낼 케미스트리가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 요소다.
'카우몰'은 기존의 보드게임 콘텐츠나 두뇌 서바이벌과는 차별화된다. 치밀한 전략과 뛰어난 두뇌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심리를 꿰뚫는 눈치와 순간적인 판단,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행운이 승패를 뒤집는다.
매회 새롭게 합류하는 화려한 게스트도 기대를 더한다. 연예인과 인기 크리에이터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승부욕부터 치밀한 심리전, 솔직한 감정과 반전 매력을 대공개한다. 절친한 사이의 치열한 경쟁은 물론 처음 만난 사이의 뜻밖의 연합, 온화했던 출연자의 독한 승부사 변신 등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이어진다.
또한 세대별 대결부터 천재들의 두뇌 싸움, 게임 실력자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 이색 출연진의 특별 대결 등 매회 서로 다른 테마와 게임을 선보인다. 전략·추리·심리전·협상·순발력·운 등 출연진의 숨겨진 모습을 다양하게 끌어낼 계획이다.
12월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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