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N모솔2' 3MC 김풍, 넉살, 채정안이 "이번 시즌이야 말로 진정한 연애프로그램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 돌싱N모솔' 제작발표회에서 김재훈 PD는 "1기엔 '방송의 신'이 조지를 내려주셨다면, 2기에는 '연프'를 내려주셨다"라며 "물론 다른 연프와는 많이 다르지만, 1기가 연프인듯 아닌듯, 애매모호한 독특한 포지션이었다면 2기는 진짜 연프다"라고 새 시즌의 차별점을 전했다.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 [사진=MBC에브리원, E채널 ]](https://image.inews24.com/v1/68d5da74ed5369.jpg)
이어 "2기는 다른 연프와 다르게 코미디, 액션, 로맨스에 서스펜스도 있다.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돌싱N모솔2'는 연애이 끝을 경험한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1 종영 5개월만에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MC 채정안, 김풍, 넉살이 한 번 더 입학생들의 로맨스를 공감하고 조언하는 관찰자로 활약한다.
시즌1부터 함께 해 온 MC 김풍은 "사실 시즌1에서는 연프라고 왔는데 거대한 시트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하지만 이번 시즌은 놀랍게도 진짜 연프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넉살은 "지난 시즌 나는 과감한 사회실험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이번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르다. 사랑이 진해진 시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조며든(조지에 스며든)' MC 채정안은 "돈 받고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흠뻐 빠져서 녹화에 참여하고 퇴근한다"라면서 "돌싱들의 심리변화에 포커싱을 맞춘다면 더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잇을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11월3일 밤 10시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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