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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더블 타이틀곡 '멜트'·'리릿' 확정⋯11월 5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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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올가을 가요계를 공략한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의 '리릿(LIT IT)' 버전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트랙 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하트오브우먼 단체 이미지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하트오브우먼 단체 이미지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블랙을 중심으로 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빈티지한 감성의 레이어드 펑크룩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그래픽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저지 스타일링으로 힙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서는 선공개 곡 '멜트'와 '리릿'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확정됐다. '멜트'는 UK 개러지와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를 결합해 차가웠던 마음이 서서히 녹아드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 류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리릿'은 묵직한 808 베이스와 강렬한 트랩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전한다.

하트오브우먼 단체 이미지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하트오브우먼 단체 이미지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앞서 지난달 28일 선공개된 '멜트'는 해외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데뷔 앨범부터 함께한 프로듀서 드웨인(DWAYNE)이 이번에도 참여해 하트오브우먼의 음악적 정체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UK 개러지, 트랩 힙합 등으로 장르의 폭을 넓혔다.

하트오브우먼은 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블루브라운레코드 소속이다. Y2K와 Y3K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미래지향적 콘셉트와 알앤비 기반의 음악을 지향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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