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이 재정비를 마치고 1년여 만에 돌아온다.
3일 MBC는 "'복면가왕'이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로 12월 방송한다"고 알렸다.
!['복면가왕' 로고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03b645891d10f9.jpg)
'복면가왕'은 2015년 4월부터 10년간 레전드 가왕들을 탄생시키며 수많은 화제를 낳고 일요일 저녁을 책임져 왔다. '우리 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와 '희로애락도 락이다' 터치드 윤민 등 스타들도 탄생시켰다. 지난 1월 10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시즌제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재정비를 마친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는 지난 10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첫 녹화를 시작하며 새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로 변신한다. 한층 화려하고 정교해진 가면은 물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이번 시즌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추리단이 가면 뒤 정체를 두고 그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추리를 예고한다.
복면가수들은 가왕의 상징인 '황금마스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가면 뒤에 정체를 숨긴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황금마스크'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복면가왕' 제작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는 오는 12월 MBC에서 첫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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