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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47세 한다감, 생후 26일 '붕어빵 아들' 첫공개⋯실전 육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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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 주원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으로 꾸며져, 47세에 초보 엄마가 된 한다감의 실전 육아 도전기가 그려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KBS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KBS ]

방송에서는 한다감을 쏙 빼닮은 붕어빵 아들 주원의 모습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주원은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날, 얼굴의 잔털까지 엄마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은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한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몸짓은 물론, 첫 카시트 탑승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순둥이 면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품에 안긴 주원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던 한다감은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며 늦깎이 엄마가 된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조리원을 나와 현실 육아에 돌입한 한다감에게는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는 "주원이가 울면 온몸에 식은땀이 난다. 내가 아이가 왜 우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지 덜컥 걱정부터 앞선다"라며 초보 부모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현실적인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침대에 내려놓기 위해 숨소리마저 참아가며 사투를 벌이는가 하면, 작은 속싸개 하나를 싸는 데도 진땀을 뺀다. 주원의 우렁찬 방귀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 기저귀를 확인하는 등 서툴지만 진심 가득한 47세 초보 엄마의 고군분투가 따뜻한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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