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이자 배우 조정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다이나믹 듀오, 거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호철은 "(조정석이) 박성준 역술가하고 만났는데 조정석 형님이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라 하더라"라고 말을 꺼냈고, 거미는 "아들 한 명, 딸 두 명 있다"고 농담했다.
![거미 [사진=짠한형 신동엽]](https://image.inews24.com/v1/0b1692b3c4f6d8.jpg)
정호철은 "(조정석을) 엄청 잘 챙겨주실 거 같다"고 말했고, 거미는 "역할이 있는 거 같다. 저는 저대로 오빠를 챙기고 오빠는 오빠대로 저를 챙겨준다"고 말했다.
![거미 [사진=짠한형 신동엽]](https://image.inews24.com/v1/f54141bd709ae0.jpg)
거미는 "(조정석이) 요즘 방송에 나가서 제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거 같다. 동엽 오빠가 말한 것 중에 라이브를 실제로 들었을 때 제일 좋았던 가수로 백지영, 린, 거미를 꼽았는데 그걸 보고 진짜 1등이 누군지 궁금해 하더라. 그래서 동엽이 오빠한테 문자로 자기한테만 1등을 말해달라 물어 봤다더라. 너무 웃기다.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절대 말 안해주지"라며 "세명이 라이브 색깔이 너무 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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