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강준호 기자] 평군당구협회 소속 선수들이 ‘2026 전남서부권 4개 시·군 당구대회’에서 우승과 공동 3위,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10월 11일 나주시 일원 당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민석 선수가 1위에 올랐으며, 김재록 선수는 공동 3위, 김영수 선수는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나주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나주시와 무안군, 영광군, 함평군 등 전남 서부권 4개 시·군 당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캐롬 3쿠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펼쳤다.
특히 함평군 선수단은 전체 입상자 가운데 3명이 이름을 올리며 지역 당구 동호인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당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함평군당구협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당구 동호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당구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