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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미니 5집 초동 45만 장 육박⋯음원·뮤비 차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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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44만 장의 초동(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을 팔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이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0월 26일~11월 1일) 동안 44만 4072장 팔렸다.

그룹 아일릿(ILLIT)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아일릿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아일릿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종전 최고 기록인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초동 판매량(41만 1654장)을 넘어선 수치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중독성 짙은 호루라기 사운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멜론 '톱 100', 벅스에서 각각 3위를 찍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10월 30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16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74위에 랭크되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아일릿 신보 '브레이크 이븐'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관계의 손익분기점을 얘기하는 앨범으로, 미지근한 '너와 나'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진심을 건네는 건 멈추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너와의 관계가 쌍방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단호하게 유죄를 선고하는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호루라기 소리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노래다.

뮤직비디오 역시 국가와 지역을 막론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집계 기간 10월 23일~29일) 한국 7위, 일본 14위, 미국 28위와 글로벌 28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집계 기간 10월 26일~11월 1일) 7위에 자리했다.

컴백 첫 주를 꽉 채운 전방위 활약이 눈길을 끈다. 아일릿은 음악 방송과 대학 축제 무대에서 절도 있는 군무와 관객들의 호루라기 응원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원희가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활약한 데 이어, 멤버들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과 JTBC '뉴스룸'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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