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국내 최초의 버추얼 콘텐츠 전문 시상식이 열린다.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KOVHIA)가 국내 최초의 버추얼 전문 시상식 '제1회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Virtual Icon Awards)'가 내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2일 본투표가 시작된다.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 포스터. [사진=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https://image.inews24.com/v1/2aa82eed6199aa.jpg)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버추얼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버추얼 아이콘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세상의 편견을 넘어 당신의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아이돌과 스트리머, 캐릭터 등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어 버추얼 콘텐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주역들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대중 및 글로벌 팬들과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상은 버추얼 아이돌, 버추얼 스트리머, 버추얼 캐릭터, 버추얼 제작자 등 4개 부문 총 20개 상으로 구성된다. 아이돌·스트리머·캐릭터 부문 대상 수상자 가운데 최종 1팀(명)에게는 '제1회 버추얼 아이콘 대상'이 수여된다.
서국한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장은 "버추얼 아이돌과 스트리머, 캐릭터들은 이미 수많은 팬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그 성과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무대는 없었다"며 "국내 최초의 버추얼 전문 시상식 개최를 확정하게 돼 뜻깊다.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가 편견과 경계를 넘어 재능과 가능성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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