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2일 플레이브가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444d8e9b21452e.jpg)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생존과 안전을 위협받는 국내외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 구호 사업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기부와 더불어 플레이브는 오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여는 '더아동페스타'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며 활약해 온 플레이브는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플레이브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밝은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레이브는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으로 구성된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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