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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생애 첫 숏드라마 '국세청 망나니'⋯11월2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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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준의 첫 숏드라마 주연작 '국세청 망나니: 세금 사냥꾼'이 11월 공개된다.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이 11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인기 웹툰·웹소설 기반의 탄탄한 원작 IP를 바탕으로 회귀 판타지, 청춘 로맨스, 액션 스릴러, 사이다 활극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른다.

'국세청 망나니: 세금 사냥꾼' [사진=레진스낵 ]
'국세청 망나니: 세금 사냥꾼' [사진=레진스낵 ]

이준이 주연을 맡은 '국세청 망나니 : 세금 사냥꾼'(연출 김재훈)은 동면거북이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상대방의 탈세액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이준 분)이 거대한 악의 권력에 맞서 펼치는 통쾌한 세금 징수극이다.

이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거침없는 행동력을 겸비한 국세청의 '다크 히어로'로 활약한다. 여기에 강희구, 장재호, 김강일 등이 합류해 연기 호흡을 맞추며, '트리거' 공동 연출을 맡았던 김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속도감 넘치는 연출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2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이 밖에도 인기 원작 IP 기반의 신작들이 연이어 베일을 벗는다. 천재 외과의사가 10년 전 레지던트 시절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는 회귀 판타지 의학물 '메디컬 환생', 청소년 연애 억제 백신이 상용화된 세계관에서 위태로운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네가 쏟아지다 : 연애 금지 구역'이 시청자를 찾는다.

또한 권골수 작가의 인기 웹툰 '방과 후에'를 원작으로 한 '살인마의 사냥감이 되었다'는 살인마의 표적이 된 평범한 고등학생이 오히려 범인을 직접 사냥하기 위해 나서는 역전 구조의 서스펜스 액션 스릴러로 기대를 모은다.

레진스낵 측은 "앞으로도 검증된 원작 IP와 참신한 소재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숏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K-숏드라마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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