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이브 가을이 논픽션 AI 프로젝트 '하지 못한 말'의 프리젠터로 나선다.
11월22일과 29일 방송하는 ENA 2부작 다큐멘터리 '하지 못한 말'은 AI로 구현된 아이브 가을과 함께 누군가의 가슴속 묻어둔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실사 촬영과 AI 클로닝 기술을 결합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차별화된 연출 기법을 선보인다. 앞서 출연을 결정했던 소녀시대 유리는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하차했다.
!['하지 못한 말'에 참여하는 아이브 가을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42447953d37d79.jpg)
프로그램에서 가을은 AI 기술을 거쳐 이야기 속 공간에 직접 등장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취한다. 전통적인 스튜디오 진행에서 벗어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시공간 속에서 프리젠터가 현장 인물 및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나는 생존자다' 촬영팀이 합류해 RED 시네마 카메라로 담아낸 감각적인 영상미에 고도화된 AI 생성 기술을 덧입혀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을 넘어 전달자로서 보여줄 가을의 깊이 있는 면모와 새로운 연출적 시도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11월 22일과 29일 일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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