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국민 아버지' 고(故) 최불암의 별세를 추모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자신의 SNS에 "고인의 연기 인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사 자체였다"며 "고인께서 국민에게 주신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최불암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2bf09784ac9950.jpg)
한 총리는 "연기활동뿐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 및 난치병 아동 후원, 미아찾기 등 고인께서 생전 베푼 사랑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며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배우님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고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 입원 치료를 이어오던 중 29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아래는 한 총리 SNS 전문이다.
국민 아버지로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했던 최불암 배우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연기 인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사 자체였습니다. 고인께서 국민에게 주신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연기 활동뿐 아니라 취약 계층 아동 및 난치병 아동 후원, 미아 찾기 등 고인께서 생전 베푼 사랑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배우님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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