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영화 '엑스맨'의 프로페서X로 큰 사랑을 받은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세상을 떠났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스타트렉', '엑스맨' 시리즈로 알려진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28일(현지시간)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패트릭 스튜어트 [사진=EPA/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0bfaa2c89d272.jpg)
외신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알츠하이머와 루이소체 치매로 투병을 이어왔다.
패트릭 스튜어트의 유족은 SNS를 통해 "패트릭 스튜어트가 알츠하이머와 루이소체 치매를 앓다 아내가 곁을 지키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며 "고인은 마지막까지 가족과 친구의 사랑 속에서 음악을 듣고 기도를 나눴다"고 전했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1987년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장뤼크 피카르 선장, 2000년 '엑스맨' 프로페서X 역할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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