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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故최불암 그늘 아래 웃고 울었다…행복했고 감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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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최수종이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최수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평생 배우라는 이름을 넘어 대한민국 이웃들의 땀방울과 밥상 위의 삶을 가장 깊이 경외하고 아껴주셨던 선생님"이라며 "선생님이라는 커다란 그늘 아래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글을 남겼다.

배우 최불암 [사진=KBS]
배우 최불암 [사진=KBS]

그러면서 최수종은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고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 입원 치료를 이어오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최불암의 뒤를 이어 최수종이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맡아 시청자를 찾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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