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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머릿속 총알 제거 수술'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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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머릿속 총알 제거 수술을 집도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닥터X'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닥터X' 측은 30일 계수정(김지원 분)이 환자의 총알 파편을 꺼내는 수술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계수정은 모두가 기피하던 수술에 자원했다. 계수정은 환자 오상범(하성광 분)의 사연에 공감하는 한편, 그의 뇌 CT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읊조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계수정은 구서대병원 의사들과 외부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신중하게 수술을 이어간다. 주변의 시선에도 흔들림 없는 눈빛은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확신을 보여준다.

구서대병원 베테랑 의사들과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은 초긴장 상태로 수술을 지켜본다. 테이블 데스나 식물인간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수술인 만큼 의심 어린 시선이 이어진다. 계수정이 환자를 살려낼 수 있을지 30일 방송될 7화에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30일 밤 9시 50분에 7화가 방송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의 인기의학드라마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김지원이 타이틀롤 계수정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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