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상호 감독이 '실낙원'까지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현균에 대해 '낭중지추'라고 극찬했다.
연상호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 GV에서 박정민이 기자 역으로 나온 이현균에 대해 "유명배우가 됐다. 역할이 엄청 커졌다"라고 언급하자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 더 큰 역할을 했다. 목사 역할로 최종 빌런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김부장 이야기'로 떴다. 그래도 행복하다"라며 "낭중지추다. 주머니 속 송곳인데, 나올 사람은 언젠가는 뚫고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최근에 장가 갔다"라고 덧붙였다. 이현균은 지난 4월 17일 결혼했다.
지난 21일 개봉된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이현균은 극 중 오 기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신병4',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영화 '군체', '비광' 등에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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