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민아, 김우빈 부부의 누적 기부액이 50억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민아와 김우빈의 기부에 대해 언급하며 "많은 분이 알겠지만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두 분의 기부 금액만 50억원이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a3164a3b7bde3.jpg)
이에 신민아는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많은 손길이 닿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꾸준히 매년 기부하다 보니까 가끔 편지를 받는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면 저도 뿌듯하다. 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대해 긍정적이게 된다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기부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한 15년 전에 화상 환자 지원 행사를 갔었다. 그때 취지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제가 지금까지 병동에 계속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민아는 “아무래도 지원이 많이 되는 곳보다는 지원이 잘 안 되는 곳이어야 제 기부가 더 필요할 것 같았다. 국가 지원이 잘 안 됐던 분야 위주로 처음에는 시작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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