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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장원 "퇴직금 나눠 수령·비과세 종합저축·다운사이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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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장원 세무사가 '노후통장을 지키는 세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2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에서는 '꽃보다 노후'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이장원 세무사는 "퇴직금은 한번에 수령하기 보다는 연금으로 나눠 수령하는 게 좋다. 70%의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한번에 받으면 퇴직소득세는 3000만원이지만, 10년간 나눠 수령하면 퇴직소득세는 2100만원으로 줄어든다고.

하지만 이같은 혜택을 위해서는 "만 55세 이상이 되어야 하고, 연금 계좌 가입이 5년 이상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과세 종합저축을 이용하라"고 전했다. 다만,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만 가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건 '다운사이징'이다. 그는 "작거나 저렴한 집으로 이사해 손에 쥐는 현금을 확보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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