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 한다. 믿기지 않는 자연인 일상으로 조작설까지 불거졌던 이후 출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민은 오는 30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나혼자산다' 김민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2187f6b06eabc3.jpg)
앞서 김민은 '나 혼자 산다'에서 약 90년 된 동두천 구옥에 거주하며 발전기로 전기를 공급하고 시멘트 바닥을 직접 보수하는 등 남다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킬러들의 쇼핑몰2' 등 작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자유분방한 일상과 인생 철학이 호응을 얻는 동시에 조작설까지 일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방송과 달리 한겨울 스타일로 변신한 김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두꺼운 자켓과 스카프까지 착용한 김민은 추위에도 활짝 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모닝 루틴을 즐긴다.
이어 김민은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한 정비소 앞에 선다. 그는 굳게 닫힌 정비소 문에 달린 자물쇠를 자연스럽게 열고 오토바이를 주차한다. 능숙하게 공구들을 챙긴 후 오토바이를 살펴보는 김민의 눈빛에는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또한 김민이 자욱한 안개를 뚫고 라이딩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굴다리 아래의 낭만 넘치는 독서 타임'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엔 어디로 향할지 관심을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