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이 자주 해주는 말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결혼 후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고, 신민아는 "은은한 편안함이 생겼다. 약속된 진짜 내편이 생긴 느낌이다. 사람들이 많이 편안해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c20953e0eea5c1.jpg)
유재석은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뭐냐"고 물었고, 신민아는 "택배 왔다. 서로 일 때문에 바빠서 집에 잘 없는데 택배만 쌓인다. 그래서 택배왔으니 빨리 정리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뭐냐"고 물었고, 신민아는 "우빈씨가 칭찬을 잘한다. '예쁘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내가 봐도 살 찌고 상태가 안 좋은데도 '본 중 가장 예쁘다'고 한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3494e4a37e36b7.jpg)
이에 유재석은 "나이스! 우빈이 잘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민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 감정이 되게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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