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라이어'가 사회에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진은 "어떤 사건에 휘말리는데, 살아내기 위해 발버둥치고 태도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 자신과도 싸우는 여자"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배우 서현진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c2dbc16b10858.jpg)
이어 서현진은 "나는 이 드라마가 생존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는 강지선이 참 처절학다고 생각했다. 남을 보는 시선도 있지만 자기 자신과 싸움을 하는 사람이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 두 사람은 함께 보낸 첫 밤을 두고 상반된 의견으로 뜨겁게 맞붙는다.
서현진은 "무거운 소재인데 그게 주 목적은 아니다. 드라마를 잘 끌어가기 위한 돌다![배우 서현진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28be94b94e823.jpg)
리 역할이었을 뿐이니 시선이 쏠리지 않았으면 한다"라면서 "우리의 포커스는 거짓말이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거짓말 하는 사람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어떤 편견과 잣대로 보고 있는지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30일 금요일 밤 9시5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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