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 새끼의 연애3'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배우 최대철의 아들 최상문, 배우 정희태의 아들 정민재를 비롯해 농구감독 전희철의 딸 전지우, 개그맨 임혁필의 딸 임혜인이 출연해 서툴지만 솔직한 20대 청춘의 연애를 선보인다.
![내 새끼의 연애 [사진=tvN STORY, E채널 ]](https://image.inews24.com/v1/4efd5bb5a3cc2e.jpg)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3'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8일 공개된 종합 예고편은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레는 긴장감으로 시작된다. "이런 경험 자체가 처음"이라며 떨려 하는 임혜인과, 상대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라고 수줍게 호감을 드러내는 이준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녀들의 낯선 표정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부모들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어지는 분위기는 한층 뜨겁다. "너만 마음에 있는 것 같아" "내 마음이 바뀔 리는 없어" "뚝딱대도 이해해 줘" 등 망설임 없는 직진 고백이 이어지자, 부모들은 "이거 플러팅 멘트 아니냐"며 자녀들의 연애에 완벽히 몰입한다.
하지만 풋풋했던 기류는 점차 복잡하게 얽힌 러브라인과 함께 요동친다. "제 마음을 잘 모르겠고 흔들리고 있다"라며 혼란 속에서 눈물을 훔치는 자녀들의 모습이 포착되고, 위태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지켜보던 부모들 또한 "벌써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함께 눈시울을 붉힌다.
제작진은 "썸은 더욱 과감해졌고, 러브라인은 부모조차 쉽게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짙어진 감정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거침없는 청춘들의 뜨거운 로맨스와 함께 울고 웃을 부모들의 진솔한 반응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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