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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新합류 김혜윤, 데뷔 첫 전문직 도전 "설레고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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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굿파트너2' 김혜윤이 첫 전문직 변신에 나선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28일 강혜성 역을 맡은 김혜윤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혼 드라마다. 최유나 작가가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굿파트너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굿파트너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김혜윤은 이혼 전문 변호사를 목표로 성장하는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을 연기하며 첫 전문직 역할에 도전한다. 김혜윤은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새롭게 투입되는 캐릭터인 만큼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전문직 역할을 연기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선택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혜성 캐릭터에 대해서는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성장해 가는 인물"이라며 "열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노력했다. 무엇보다 '초롱초롱한 눈'이 혜성의 매력 포인트다"라고 전했다. '굿파트너2'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굿파트너'는 202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모았던 SBS 인기 드라마로, 이혼 전문 변호사의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인물 간의 케미스트리로 호평을 받아 두 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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