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단 6화 만에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5위에 등극했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본방송과 재방송, 화제성 지표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가장 최근 방송된 6화는 최고 시청률 21.3%, 전국 19.5%, 수도권 19.2%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 및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의 기록이다. 전국 시청률 기준 '펜트하우스2', '김부장', '열혈사제', '모범택시2'에 이어 '닥터X'가 다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배우 손현주, 김지원, 이정은, 김우석이 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ac0b311cb57b.jpg)
지난 24일 방영된 재방송은 전국 시청률 6.8%, 수도권 6.6%를 기록했다. 27일 발표된 '2026년 10월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9.8%의 선호도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26일 발표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OTT 및 TV 화제작' 설문조사에서도 27.3%의 지지율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닥터X'는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의 캐릭터성과 서사,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7화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 TV 아사히의 인기 메디컬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작으로, 배우 김지원이 타이틀롤 계수정 역을 맡아 거대한 병원 권력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의 이야기를 그리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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