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박민영이 세련된 커리어 우먼으로 돌아온다.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극본 최지오)가 완벽한 프로 직장인 강이지로 분한 박민영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인 투 식스 [사진=SBS ]](https://image.inews24.com/v1/0d53c52573d80d.jpg)
'나인 투 식스'는 오직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극도로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삶의 행복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 온앤오프 워러밸(워크-러브 밸런스) 로맨스를 그린다.
포스터 속 박민영은 경제 매거진 커버를 연상시키는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한다. 시크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직장인들의 워너비 비주얼을 완성했다. 흩날리는 업무 서류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여유로운 표정은 '일잘러' 특유의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특히 '업무능력 만점 연애능력 미지수'라는 직관적인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커리어에서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지만 연애 전선에서는 예측불허의 면모를 보여줄 강이지의 반전 매력을 예고한 것.
여기에 사무실 벽면에 나란히 걸린 강이지, 한선우(육성재 분), 박현태(고수 분)의 사진이 함께 포착되며, 일에만 매진하던 강이지의 일상에 찾아올 특별한 인연과 설렘 가득한 삼각 구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빈틈없는 프로페셔널함을 뽐내는 강이지가 연애라는 낯선 영역에서 어떤 좌충우돌 매력을 보여줄지, 일과 사랑의 균형을 찾아가는 워러밸 로맨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월 25일 수요일 밤 9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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