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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3' 피스 잃어도 탈락 없다⋯장동민 맞선 하석진·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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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 룰을 전면 개편하고 역대 최강의 두뇌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의 세 번째 시즌인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 정상에 올랐던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들이 모여 더 커진 스케일과 변수 속에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예능이다.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서바이벌 5연속 우승 대기록을 쓴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 베테랑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 정원영까지 합류해 빈틈없는 16인 라인업을 구축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파격적인 새 룰이 베일을 벗었다. 기존 시즌과 달리 보유한 피스를 전부 잃어도 탈락하지 않으며, 참가자들의 생존은 오직 게임을 통해서만 결정된다. 생활동과 감옥동 사이의 이동 제약을 허물고 오직 승부에 집중할 수 있는 판을 깔아 한층 치열한 두뇌 공방을 예고했다.

특히 최상위 포식자 장동민의 참전은 참가자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계획은 동민이 형 죽이기"라며 표적으로 삼는 이들과 연합을 도모하는 세력 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전설적인 조합 '장오(장동민·오현민)' 연합을 견제하는 정원영과 눈물을 보이는 오현민의 모습도 포착됐다. 장동민마저 "오늘처럼 곤란하긴 처음"이라며 벼랑 끝에 몰린 채 "약속하고 안 줄게"라며 신의를 저버리는 듯한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사진=넷플릭스 ]

역대 우승자들의 자존심 싸움도 치열하다. "최악이네"라며 미소를 지운 홍진호, "출연자들의 기세가 다르다"며 각오를 다지는 시즌1 우승자 하석진, 분노를 표출하는 유리사까지 베테랑들의 날 선 독기가 드러난다. 여기에 "낭만 있는 호구 모집한다"며 연합을 제안하는 서출구와 당찬 질문을 던지는 이도 등 생존을 둘러싼 배신과 연대의 심리전이 도파민을 자극한다.

장동민과 시즌2 우승자 정현규의 정면 승부까지 예고된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11월 10일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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