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던이 신생 기획사 시소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시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출범 소식을 발표하며 "던(DAW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던 프로필 [사진=시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84dcc7ba35eb1.jpg)
시소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던의 앨범 활동과 크리에이티브 활동 전반을 전면 지원할 예정이다. 앨범 제작부터 콘텐츠, 국내외 활동에 이르는 종합 매니지먼트를 맡아 던이 음악과 창작에 온전히 마음을 쏟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소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비주얼,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 창작자들이 모여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종합 매니지먼트 회사다.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앨범 제작과 A&R, 콘텐츠 및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글로벌 매니지먼트 외주 제작을 병행한다. 현재 프로듀서, 디자이너 등 전문가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외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외부 아티스트의 음반 제작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시소엔터테인먼트 이서경 대표는 "아티스트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곁에서 균형을 잡는 일을 하려 한다"며 "던과 시작하는 첫걸음이 오래 이어지는 여정이 되도록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시소엔터테인먼트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던이 자유롭고 새로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던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8월 새 싱글 'Too Much(투 머치)'를 발매했으며, 이달 23일에는 앰비언트 음악 프로듀서 Kachi service(가치 서비스)로서 첫 번째 앨범 'green house(그린 하우스)'를 발표한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도 출연하며 반전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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