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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하주연, 펑범한 직장인 근황 "일반인으로 사는 삶이 훨씬 만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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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노사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주연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사연은 주방용품 쇼품에 근무 중인 하주연을 만나 점심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하주연은 직장인의 삶을 택한 이유를 전하며 "이쪽(연예계) 일은 안 하면 백수나 다름없다. 누가 불러줘야 갈 수 있는데, 그 기회를 언제까지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고 말했다.

쥬얼리 하주연 [사진=노사연 유튜브 채널]
쥬얼리 하주연 [사진=노사연 유튜브 채널]

이어 하주연은 쥬얼리를 그만둔 뒤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며 "한국에서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다"고 밝혔다.

하주연은 "구직 사이트를 통해 이력서를 몇백 군데나 넣었다. 당시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인데도 서류에서부터 떨어지더라. 내 나이가 많아서 안 되나 보다 싶어 좌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쥬얼리 하주연 [사진=노사연 유튜브 채널]
노사연 하주연 [사진=노사연 유튜브 채널]

이후 다양한 알바와 영업직을 거치며 현재의 직장에 이르게 됐다고. 노사연은 "이제는 월급날만 기다리면서 살지 않냐"고 물었고, 하주연은 "바로 그 점이 가장 좋다. 연예계는 일이 없으면 수입이 전혀 없지만, 직장인은 매달 안정적으로 월급이 들어온다.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월급이 나온다는 안도감이 취업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다"고 답했다.

이어 하주연은 "화려했던 연예인 생활을 뒤로하고 지금은 일반인으로서 사는 삶이 훨씬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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