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인연을 전했다.
26일 공개된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 알바 시작...서태지와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 최초 공개!'오빠 잘 지내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연수는 지하철역 옷가게에서 새 알바를 시작했고, 옷가게 사장이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지연수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198a2e5b554b2e.jpg)
이어 지연수는 외삼촌(옷가게 사장의 아버지)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로 일했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서태지와 아이들 직접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지연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오빠 저 기억나세요? 제가 어느덧 마흔일곱이 되었답니다"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봤다"며 "사촌동생 돌잔치에도 왔었다. 멤버들도 다 오시고, 멤버들의 부모님들도 다 오셨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누나 대단한 집안이었네"라고 말했고, 지연수는 "그게 아니라 엔터 쪽 일을 많이 하셨어서 그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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