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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X오세영 계약 기간 늘었다⋯원작과 달라진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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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보스의 노골적 취향'이 원작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로맨스를 살리는 동시에 더 깊어진 감정선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진 [사진=가딘미디어, 스토리펀치(원작 표지)]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진 [사진=가딘미디어, 스토리펀치(원작 표지)]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글 시크크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성훈의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주목 받았다.

성훈X오세영, 1개월→3개월로 길어진 계약 기간⋯감정선 더 깊어졌다

서로 다른 취향과 성격을 지닌 권도혁과 이은채의 로맨스가 한층 풍성하게 펼쳐진다. 웹소설에서 1개월이었던 두 사람의 계약 기간이 드라마에서는 3개월로 늘어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과정도 더욱 다채롭게 그려진다. 특히 원작 특유의 거침없으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살리는 동시에 드라마만의 새로운 장면들을 더해 두 사람이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감정은 로맨스에 깊이를 더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진한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성훈X오세영X이정신,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성훈, 오세영, 이정신이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성훈은 AI 전문가이자 완벽주의 재벌 보스 권도혁의 차가운 카리스마를 살리면서, 특유의 퇴폐미까지 장착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세영은 평소 사랑스러운 매력의 이은채부터 강렬한 레드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인디밴드 보컬 '수'까지 소화하며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낸다. 이정신 역시 부드러운 베이비펌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멍뭉미를 더하며 문태경의 다정한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성훈, 오세영, 이정신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완성할 세 캐릭터의 활약이 기대된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진 [사진=가딘미디어, 스토리펀치(원작 표지)]
'보스의 노골적 취향' 원작 표지 [사진=가딘미디어, 스토리펀치(원작 표지)]

상극 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가족·밴드 멤버들 이야기 다 있다

까칠한 권도혁과 긍정적인 이은채는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안긴다.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끊임없이 얽히는 두 사람 사이에 오해와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여기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권도혁의 가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화목한 이은채의 가족이 상반된 분위기로 극의 흥미를 높인다. 가수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인디밴드 '인디아레드' 멤버들의 청춘 이야기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인디아레드'의 공연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제작진은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계약 기간을 3개월로 늘려 권도혁과 이은채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선을 한층 촘촘하게 쌓아 올렸다. 원작 팬들에게는 색다른 변화의 재미를, 드라마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진한 설렘을 안길 예정이니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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