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경복대 '2026 AI 해커톤대회', 15개 팀 참가⋯SERIN팀 대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AI디지털트윈 연구원이 개최한 '2026학년도 AI 해커톤대회'에서 SERIN팀이 대상, MD팀이 최우수상, FlowGuide AI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AI 해커톤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선정된 8개 팀 중 SERIN팀, MD팀, FlowGuide AI팀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복대학교 AI해커톤 대회 수상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AI해커톤 대회 수상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과 AI/DX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수·학생·직원 간 협업을 통해 대학 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우수 결과물의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교육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했다.

대상을 수상한 SERIN팀은 ‘AI 기반 실습·현장교육 지원 서비스’를 개발했다. 웹 기반 전자의무기록(EMR) 형태의 임상 시뮬레이션 환경에 AI 챗봇을 연계해 간호 학생들이 환자 사례와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간호 기록을 작성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로 구축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MD팀은 ‘실습 기자재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별도의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설치 없이 단일 HTML 파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기자재 대여·반납 기능을 비롯해 학생 및 기자재 관리, 시간표 관리, 이용 통계, 자동 백업 기능 등을 구현했다.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납률 산정과 QR코드 중복 인식 문제 등을 개선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 영상미디어콘텐츠과와 시각디자인과 학과사무실에서 베타 운영을 완료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FlowGuide AI팀은 AI 기반 자동화 워크플로우 학습·설계 지원 시스템 ‘FlowGuide AI’를 개발했다. 업무자동화 플랫폼인 n8n을 처음 활용하는 사용자가 워크플로우의 구조와 데이터 흐름, 노드 간 관계 및 설정 조건을 이해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n8n의 453개 노드와 관계 및 제약조건을 체계화하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사용자 입력 보정 및 생성 결과 검증 기능을 통합했다. 또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활용해 워크플로우의 설계 이유와 동작 원리를 설명하고,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n8n 환경과 연동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성능 평가에서는 실제 실행 가능한 워크플로우 생성 비율 100%를 기록해 일반 대규모언어모델(LLM)의 66.7%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고 직접 수정·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AI·DX 기술을 활용해 대학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야의 프로젝트가 교육 지원, 실습 기자재 관리, 업무자동화 학습 등 구체적인 현장 수요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의 성과를 보여줬다.

경복대학교 AI디지털트윈 연구원은 앞으로도 교수·학생·직원의 협업과 AI·DX 기반 실무형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우수 결과물의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대학 내 문제 해결 및 서비스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경복대 '2026 AI 해커톤대회', 15개 팀 참가⋯SERIN팀 대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