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분노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그룹 아일릿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아일릿(ILLIT)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아일릿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018e02a751b24.jpg)
아일릿 신보 '브레이크 이븐'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관계의 손익분기점을 얘기하는 앨범으로, 미지근한 '너와 나'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진심을 건네는 건 멈추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윤아는 신보에 대해 "아일릿이 선보이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전환점을 맞이한다. 모호한 상대에게 시간과 감정을 쏟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는 "많은 분들이 '흑화한 아일릿'이라 해주시더라.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게 많다. 짜증과 분노가 폭발하기도 한다. 짜증내는 연기가 어려웠는데 할수록 속시원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신보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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