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이어 약물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한 SNS 계정을 통해 양홍원을 향한 폭로글이 게재됐다. 폭로자는 양홍원이 오랜 팬이라 자신을 소개한 뒤 "침묵이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생각한 끝에 공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a785210905fecb.jpg)
이 폭로자는 "현재 이야기되는 사안과 별개로 약물과 관련해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며 "공개될 경우 여러 명의 신원이 특정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해당 폭로자는 양홍원이 약물을 사용했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관련된 이야기나 정황을 알고 있다는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와 함께 폭로자는 한 숙박업소 내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 사진이 양홍원의 약물 의혹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3일 한 여성과 모텔에서 숙박을 하며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 이는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이다.
이에 양홍원 소속사 AP Alchemy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양홍원과 한 여성이 모텔에 동행한 것은 사실이나 부적절한 행위는 전혀 없었고,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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