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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터렉티브 무비게임 여주 발탁⋯'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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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을 통해 색다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이유비는 26일 스팀(Steam)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한 신작 FMV(Full Motion Video·실사 영상 기반 게임)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의 메인 히로인으로 캐스팅됐다.

배우 이유비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글로벌 스토리게임 개발사 스토리타코와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공동 제작한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이다. 실사 영상 기반의 연출에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와 결말이 뒤바뀌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했다.

작품은 K-드라마 특유의 파격적인 전개와 반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플레이어는 재벌가 장남이지만 경영권 승계에서 밀려난 주인공이 되어, 출생의 비밀과 후계 구도 다툼, 음모와 배신이 소용돌이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한 선택을 이어가게 된다.

극 중 이유비는 주인공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수아 역을 맡았다. 완벽한 비주얼과 똑 부러지는 능력, 따뜻한 성품을 모두 갖춘 인물로, 주인공과 오랜 친구 사이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끈다.

배우 이유비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 이유비 [사진=스토리타코/쇼박스]

여기에 표영서, 이송경, 유소영을 비롯해 인기 인플루언서 표은지,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함께 한다.

이유비는 "기존 드라마나 영화와는 또 다른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며 "현장 분위기가 무척 좋았고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열심히 만든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2월 데모 버전을 먼저 공개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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