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발라드 가수 팀(Tim)이 가요계에 복귀한다.
젬스톤이앤엠은 26일 "가수 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팀이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가수 팀 프로필 [사진=젬스톤이앤엠]](https://image.inews24.com/v1/2780053606dd48.jpg)
지난 2003년 데뷔한 팀은 '사랑합니다', '고마웠다고…', '사랑한 만큼'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다. 특히 '사랑합니다'는 결혼식 축가곡으로도 사랑을 받는 러브송으로, 발매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팀은 '슈가맨2'에 출연해 떼창을 유발한 바 있으며, 지난해 '아는형님'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팀은 음악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준비 중이다. 젬스톤이앤엠은 팀이 지닌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음악 제작과 공연, 방송, 디지털 콘텐츠 등 분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젬스톤이앤엠 제이슨 리(Jason Lee) 경영총괄 대표는 "팀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울림을 전하는 목소리와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역량과 매력이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젬스톤이앤엠은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자체 레이블 블랙스쿼드에는 B.A.P 출신 젤로가 소속돼 있다. god의 공연 및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최근 핑클의 완전체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제이슨 리 대표는 "god와 핑클, 그리고 팀과의 협력은 단순히 과거의 명곡과 추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대를 대표해 온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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