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필승 원더독스가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노련한 수 싸움으로 일본 고교 최강 슈지츠 고등학교에 맞선다.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뷰 갈무리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1bbde4d9818d04.jpg)
앞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내준 데 이어 2세트에서도 슈지츠 고교에 끌려가며 경기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김연경 감독은 니시하타 미키 감독과 두뇌싸움을 펼쳤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작전판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다.
이어 김연경 감독이 코트 위 선수들에게 "몸으로 막아!"라고 외치던 중 상대의 공에 맞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첫 경기 직후 김연경은 "감독 다시 안 한다. 정신 차리자 연경아"라며 시즌3를 향한 의지를 접은 듯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필승 원더독스가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배구 선수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팀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며 성장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