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데뷔 첫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로로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 개최 소식과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2027년 1월 2일과 3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양일간 펼쳐진다. 그동안 공연 규모를 넓혀온 한로로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하며 도약을 알린다.
![한로로 '물음표' 포스터 [사진=어센틱]](https://image.inews24.com/v1/c7c3890bf7924d.jpg)
한로로는 2023년 9월 첫 EP '이상비행' 발매를 기념해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2024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2025년 YES24 라이브홀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콘서트 '물음표'는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질문에서 출발해 관객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예고했다. 데뷔 후 첫 아레나 공연에서는 확장된 무대와 음악으로 새해의 시작을 장식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1월 13일 오후 6시 NOL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로로는 2022년 싱글 '입춘'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청춘의 방황과 감정을 담아낸 진정성 있는 가사와 록 사운드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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